다른 사람의 파일을 받아 내 git에다가 push하기(Mac 기준)

푸쉬해야하는 파일을 받아 내 깃에다 푸쉬할려고 했지만 깃허브 로그인 과정에 문제가 생겼다. 

 

git push -u origin main까지 하고 로그인 문제 인줄 알았지만

 

 

인증 실패가 떴다.

혹여나 토큰 문제 인줄알고 personal access token 에 들어가 전부 접근 허가를 한 후 토큰 태그를 복사하였다.

토근 접근 허가 후

 

해당 메시지가 뜨면서 푸시가 불가능하다고 뜬다

 

스택오버플로우에 찾아보니 이미 깃에 푸쉬되어 있으면 해당 오류가 뜬다고 한다. 

레포지토리 만들때  Read.me 생성 해놓은 상태라 푸쉬가 안되었었다 

 

처음부터 레포지토리 다시 만들고

 

rn -rf .git

git init

git remote add origin (자신의 깃주소)

git branch =M main

git add .

git commit -m "Initial comiit 

까지 친 후

 

git push -u orgin main까지 치니

 

브랜지 메인에 푸쉬된 모습을 볼 수 있다.

 

여기서 쓴 git 명령어는 정리해보자면 

 

이 명령어들은 Git을 사용하여 로컬 저장소를 초기화하고 원격 저장소에 처음으로 푸시(push)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명령어이다. 

1. rm -rf .git
   • .git 디렉토리를 삭제합니다. 이 명령어는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.git 폴더(즉, Git 저장소)를 강제로 삭제.
   • 이미 Git 저장소로 초기화된 디렉토리에서 이 명령어를 실행하면 해당 저장소의 모든 Git 관련 데이터가 삭제된다.
2. git init
   • 새로운 Git 저장소를 초기화한다. 현재 디렉토리에 .git 디렉토리가 생성되며, 이는 Git이 이 디렉토리를 저장소로 인식하게 한다.
3. git remote add origin (자신의 깃주소)
   • 원격 저장소를 추가합니다. (자신의 깃주소) 부분을 자신의 GitHub, GitLab, Bitbucket 등의 저장소 URL로 바꿔서 사용합니다. 이 명령어는 'origin'이라는 이름으로 원격 저장소를 추가합니다.
4. git branch -M main
   • 현재 브랜치를 'main'으로 변경하고, 이 브랜치를 기본 브랜치로 설정한다. Git의 기본 브랜치는 보통 'master'였으나, 최근에는 'main'을 많이 사용한다.
5. git add .
   • 현재 디렉토리의 모든 파일을 스테이징.
   • 즉, 모든 변경 사항을 다음 커밋에 포함시키도록 준비한다.
6. git commit -m "Initial commit"
   • 스테이징된 변경 사항을 커밋.
   • 커밋 메시지는 "Initial commit"으로 설정된다. 커밋은 Git 저장소의 변경 내역을 기록하는 하나의 단위이다.
7. git push -u origin main
   • 로컬 저장소의 'main' 브랜치를 원격 저장소의 'main' 브랜치에 푸시.
   • -u 옵션은 'main' 브랜치를 기본 업스트림 브랜치로 설정하여, 이후 git push 명령어를 사용할 때 더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.

이 명령어들은 새로운 Git 저장소를 초기화하고, 로컬 저장소의 모든 파일을 커밋한 다음, 원격 저장소에 처음으로 푸시하는 과정.

이 과정을 통해 프로젝트의 초기 상태를 원격 저장소에 저장하게 된다.